속초시시설관리공단

- 꿈동산팀으로 참가한 홍서현 가족!초교1학년 입학해 공단에서 모집한 수채화반에 못들어가 일주일내내 울던 우리딸 그래서 자주들어간 공단홈피에 마침 도미노게임떳다,ㅋㅋ애들이 어려 짱가네 가족과 함께,,,애들참가가 목적인데 망칠까바 심부름만시키고 어른들만 땀삐질~주제를 일주일간 고민하다 6.25기념으로 할까 아니 강원도민의염원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정했지만 두가족모드 도미노에 문외한, 애들은 어리고,,,하지만 마지막에 관중석에서 전체도미노가 넘어지는 모습에 열광하는 울딸,아들,,박수도치면서,,,오길잘했지사회자가 말씀하던 상보다는 가족과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은 돈으로 살수없는 소중한 기억,,주최하신 공단, 사회자분 모두 수고하셨구여 이런행사는 자주 부탁여,,담엔 많은 가족 몰고갑니다,,,